국악의 음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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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법(mode)과의 차이
음계(scale)는 어떤 음악에 사용된 음들을 한 옥타브 안에 모아, 음높이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. 반면 선법(mode)은 음계를 구성하는 각 음들이 지니는 기능이나 성질을 고려한 음조직 체계이다.
국악에서의 음계
한국의 전통음악의 경우 단 3도와 장 3도로 이루어진 5음음계(무반음 5음음계)를 사용한다. 단, 남도음악의 경우 반음이 있는 5음음계(유반음 5음음계)를 사용하기도 한다.
중국에서 전래된 음악 및 그 영향을 받은 곡들은 7음음계를 사용한다. 서양음악과 비슷하게 주음의 위치에 따라 스케일이 달라지며 궁조와 치조가 주로 쓰였다.